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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베테랑의 '감'을 AI에 심었다…SKB 인터넷 지키는 'C-One'
2026. 6. 29. 오전 6:32
AI 요약
SK브로드밴드의 AI 관제·진단 에이전트 C-One은 고객경험지표(CEI)를 기반으로 유선 네트워크의 이상 징후를 자동 탐지하고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네트워크 데이터를 수 초 만에 분석해 원인과 점검 우선순위를 식별하는 시스템으로, 27년 경력 네트워크 전문가의 판단 기준과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C-One은 올해 2월 구축한 데이터 분석·코딩 지원 플랫폼 플레이그라운드(LDAS 연동)에서 개발됐으며, 이달 기준 개발·운영 중인 AI앱 800여 개 가운데 현장에 적용된 30여 개 AI 에이전트 중 하나입니다. 개발 과정에서는 데이터를 현장 직원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연결하고 결과의 설명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현장 담당자가 함께 검증하고 피드백을 주는 방식으로 고도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