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관악구, ‘똑똑한 100세 약손사업’ 본격 추진…“AI 기술 접목”
2026. 6. 29. 오전 6:53

AI 요약
서울 관악구가 다제약물 복용으로 복약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하는 똑똑한 100세 약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으며 서울시 공모 선정으로 사업비 50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구는 5월 팜 매니저를 모집해 다제약물 복용자·장기요양 재가급여자·장기요양 등급외자·고령 장애인 등 우선 발굴 필요군을 현장 중심으로 발굴해 동 주민센터 의뢰를 거쳐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하고 최종 대상자에게 원스톱 복약 관리와 건강·돌봄·일상생활 지원을 제공합니다. 또 인공지능 기반 약물 분석 플랫폼(관악S밸리 입주기업 ㈜피매치 개발)을 활용해 처방 이력의 약물 간 상호작용과 복용 위험성을 분석하고, 고위험군에는 관악구약사회·사단법인 늘픔가치 소속 약사가 가정 방문 상담을, 경계군에는 동 주민센터 방문간호사가 복약 확인 및 안내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