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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디자인] 디자이너들은 AI를 어떻게 바라볼까?

디자인플러스
2026. 6. 29. 오전 7:00
[위클리 디자인] 디자이너들은 AI를 어떻게 바라볼까?

AI 요약

생성형 AI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디자인 업계에 큰 변화가 일어났고, 일부 디자이너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반면 일부는 창작의 의미와 디자이너의 역할을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 부문 CDO 마우로 포르치니는 기술이 인간의 다양성을 확보해주고 EI와 HI가 AI의 힘을 증폭한다고 했으며, AI 아티스트 마리우스 트로이는 AI를 도구에 가깝게 보고 시각적·언어적 어휘를 익혀 사용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고, 플러스엑스 공동 창립자 변사범은 AI가 더 다양하고 많은 이미지를 동일한 시간 안에 생산해 디자이너와 협력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라고 했습니다. 유레카이 스튜디오 디자이너 김지영은 생성형 AI 활용자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으로 자신이 반응하는 이미지와 미학을 정리하는 아카이빙을 꼽으며, 이렇게 쌓인 정보를 통해 프롬프트를 길게 설계하지 않아도 원하는 결과에 더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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