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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특징주] 비싼 반도체 대신 싼 AI 도입주…유럽 투자자 '간접 수혜주'로 선회
2026. 6. 29. 오전 8:11
![[유럽 특징주] 비싼 반도체 대신 싼 AI 도입주…유럽 투자자 '간접 수혜주'로 선회](https://img.newspim.com/news/2026/06/29/2606290809184900_210_tc.jpg)
AI 요약
유럽 투자자들은 대표 AI·반도체 종목의 밸류에이션이 높아지자 AI 기술을 직접 구현하거나 하이퍼스케일러에 납품하는 에너지·전력 공급사, 인프라·설비 업체와 AI를 대규모로 활용하는 은행 등으로 투자 대상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EU의 전력화·전력 공급 개선을 위한 8000억 유로(9120억 달러) 이상의 보조금과 독일의 5000억 유로 재정 패키지 등 정책 지원 속에 슈나이더 일렉트릭, 프리즈미안, 지멘스 에너지, ABB 등 관련주가 상승했고 MSCI 유럽 반도체 선행 PER은 45배까지 치솟은 반면 AI 익스포저를 가진 산업주는 약 30배, AI 도입 기업은 15배 미만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모간스탠리는 향후 5~10년 내 은행의 생산성이 최대 50% 향상될 것으로 추정했고 방코 산탄데르·HSBC 등도 AI로 인한 실질적 가치를 제시하는 가운데 UBS의 유럽 AI 도입 기업 바스켓은 핵심 AI 주식이 매도될 때도 약 2%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