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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불확실성에 흔들리는 한국 증시, 반도체주 급락 조정
2026. 6. 29. 오전 8:34

AI 요약
2026년 6월 26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519.09포인트(5.81%) 내린 8,411.21에 마감했으며 장중 8,813.18에서 8,126.84로 밀리며 한때 9.00% 하락해 유가증권시장에서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습니다. 급락은 애플의 메모리 공급 부족 관련 보도와 챗지피티 개발사 오픈에이아이가 기업공개를 내년으로 미룰 수 있다는 보도 등으로 글로벌 인공지능 투자 기대가 흔들리고 반도체주 차익실현이 겹치며 외국인이 삼성전자 2조3천670억원·에스케이하이닉스 2조3천430억원 등을 포함해 유가증권시장에서 4조6천420억원을 순매도하고 기관이 3조8천688억원을 순매도한 영향이 컸습니다.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가 급반등했다가 공격 중단 합의 보도가 나오기도 했고, 증권가에서는 코스피 선행 주가수익비율이 7.56배로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며 2분기 실적과 7월 1일 발표될 6월 수출 지표가 반등의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