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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전환 上] 엔비디아 종속시대⋯ 젠슨 황은 왜 한국 찾았나
2026. 6. 29. 오전 6:01
![[AI 대전환 上] 엔비디아 종속시대⋯ 젠슨 황은 왜 한국 찾았나](https://stqnq5ux4599.edge.naverncp.com/data2//content/image/2026/06/26/.cache/512/20260626500736.png?v=20260629090703)
AI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이달 초 4일간 방한해 입국 직후 기자들에게 공급망을 점검하러 왔다고 말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만나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망을 점검하고 AI 반도체 협력을 재확인했으며 SK그룹과는 HBM 공급 방안과 SK텔레콤 등 계열사와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그는 한국을 제조 강국이자 로보틱스 기술을 산업 현장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국가로 평가하며 피지컬 AI를 강조했고, 엔비디아는 쿠다(CUDA), 로봇 개발 플랫폼 아이작(Isaac), 디지털 트윈 등을 연결해 AI 개발부터 학습·서비스 전 과정을 자사 플랫폼 위에서 이루어지도록 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과정에서 한국 제조 현장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산업 데이터가 엔비디아 플랫폼 안에 축적·활용될 수 있다고 분석하며, 고경철 전 KAIST 교수는 피지컬 AI 시대에는 로봇이 많은 실제 데이터를 학습하는 것이 경쟁력을 결정하므로 국내에 피지컬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해야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