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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으론 한계, 미 청년들의 ‘AI 부업’
2026. 6. 30. 오전 12:04
AI 요약
미국에서 직장 불만과 경제적 불안, 인공지능(AI) 확산이 맞물리면서 처음에는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만 이후 추가 노동 없이 수익이 발생하는 패시브 인컴이 확산되고 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전자책·디지털 문서(PDF)·음성 콘텐츠 판매 등으로 개념이 넓어졌습니다. 제지회사 직원 미카엘 트렘블레이는 AI로 제작한 학습용 PDF와 워크북을 엣시에서 판매해 매달 수백 달러를 벌고, 음향 엔지니어 매트 엡소는 일레븐랩스에 목소리를 등록해 오디오북 등 사용료로 한 달에 약 3000달러를 벌며 레딧의 패시브 인컴 게시판에는 매주 약 50만 명이 방문합니다. 다만 대부분 도전자는 플랫폼 관리·고객 응대·콘텐츠 업데이트 등으로 꾸준한 노동을 투자해야 하고 뱅크레이트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부업 중간 수익은 월 200달러에 불과해 진짜 패시브 인컴은 드물며 전문가들은 AI 활용 능력 격차가 새로운 양극화로 이어질 수 있어 공공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지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