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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손 빌려 ‘중고차 불신’ 씻어낸다
2026. 6. 30. 오전 12:04
AI 요약
헤이딜러는 로봇팔·열화상카메라·AI 분석으로 중고차의 수리 이력을 잡아내며 검사 시간은 105초로 사람 검사원 약 15분 대비 약 88% 단축되어 하루 최대 160대 진단이 가능하고, 검수 차량 3200여대 중 검사원이 완전 무사고로 분류했던 차량의 약 37.4%에서 수리 흔적이 확인됐습니다. KB차차차는 빅데이터 기반 AI 시세로 적정 시세와 잔존가치를 예측하고 엔카닷컴은 엔카 비전 AI와 AI챗봇으로 차량정보·사진 등록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며, BMW·메르세데스-벤츠·현대차·기아 등은 2023~2024년 인증 중고차 사업을 강화해 제조사가 직접 품질 보증과 금융·보증 연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르도르인텔리전스에 따르면 국내 중고차 시장 규모는 올해 251억6000만 달러에서 2031년 311억3000만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며, 김필수 교수는 AI로 차량 상태와 가격을 더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 소비자 피해가 줄고 시장의 자정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