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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으론 한계, 미 청년들의 ‘AI 부업’

중앙일보
2026. 6. 30. 오전 12:03
월급으론 한계, 미 청년들의 ‘AI 부업’

AI 요약

미국에서 직장에 대한 불만과 경제적 불안, 인공지능(AI) 확산이 맞물리면서 이른바 패시브 인컴(노동 외 소득)을 추구하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통적 임대료·배당 외에 생성형 AI로 만든 전자책·디지털 문서·음성 콘텐츠 판매 등으로 진입장벽이 낮아져 제지회사 직원 미카엘 트렘블레이는 AI로 제작한 학습용 PDF를 엣시에서 팔아 매달 수백 달러를 벌고, 음향 엔지니어 매트 엡소는 일레븐랩스에 목소리를 등록해 사용료로 한 달에 약 3000달러를 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플랫폼 관리·고객 응대·콘텐츠 업데이트 등으로 꾸준한 노동이 필요하고, 뱅크레이트는 부업 수입의 중간값이 월 200달러에 불과하다고 제시했으며 WSJ은 진짜 패시브 인컴은 드물다고 지적하고 전문가들은 AI 활용 능력 격차가 새로운 양극화로 이어질 수 있어 AI 교육과 데이터 인프라에서 공공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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