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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팅 한계’ 구글, 메타의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2026. 6. 30. 오전 12:32
AI 요약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구글이 메타의 대표 AI 모델 '제미나이' 사용량을 제한했으며 구글이 메타가 요청한 인프라 용량을 전부 할당해 줄 수 없다고 3월경 통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내부 프로젝트가 늦춰졌고 메타는 직원들에게 AI 토큰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라고 지시했으며 제미나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자체 LLM '뮤즈 스파크'로 전환하고 올해 설비투자 계획을 1250억∼1450억 달러로 늘렸으며 5월에 약 8000명을 감축하고 7000명을 AI 직무로 이동시켰습니다. FT는 이번 사태가 반도체·데이터센터·전력 등 AI 인프라 병목 문제를 드러냈다고 분석했으며 구글 등 빅테크는 연산 자원 부족에 대응해 대규모 시설투자와 함께 스페이스X에 월 9억2000만 달러를 지급하고 엔비디아 GPU 약 11만 개를 대여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