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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궁내정] “코끼리 뼈 없는 상상은 몽상일 뿐"… AI 시대 新인재 조건 ‘견골상상’
2026. 4. 13. 오전 6:00
![[내궁내정] “코끼리 뼈 없는 상상은 몽상일 뿐"… AI 시대 新인재 조건 ‘견골상상’](https://www.newsspace.kr/data/photos/20260415/art_17759034444013_de213b.png)
AI 요약
한비자의 '견골상상' 고사에서 유래한 상상(想象)은 코끼리 뼈 같은 관찰 가능한 단서 위에서 보이지 않는 전체를 재구성하는 인식 능력으로, 동양 전통에서는 경험 기반의 사고로 몽상(夢想)과 구분되어 왔습니다. 현대 인식론과 교양서들은 상상력을 지성과 대등한 인식 능력으로 보며, AI가 반복적·논리적 작업을 맡는 상황에서 인간의 상상력이 다시 중심 역할을 하게 됐다고 평가하고, 글로벌 설문에서는 근로자의 65%가 호기심이 아이디어 탐색에 중요하다고 답했고 약 60%는 조직 구조가 호기심을 제약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데이터·리서치·현장 경험이라는 '코끼리 뼈'를 쌓은 뒤 가설을 그려보는 '근거 있는 상상력'이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이며, 노코드·생성형 AI 등 도구는 상상-프로토타입-시장 테스트의 시간과 비용을 줄여 상상력이 제품·서비스로 구현되는 속도를 높이고 이러한 상상력은 교육적 개입과 학습 경험을 통해 형성·훈련될 수 있다고 저자들이 지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