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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인공지능 사회의 냄새 없는 글
2026. 4. 13. 오전 6:30
![[기고] 인공지능 사회의 냄새 없는 글](https://news.nateimg.co.kr/orgImg/na/2026/04/13/7850835_small.jpg)
AI 요약
범상윤 전남 낙안초등학교 교사는 백화점의 고급스러운 '향'과 시장의 다양한 '냄새'를 대비하며 오늘날 사회가 점점 더 '향'을 선호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은 정중하고 논리적이며 불필요한 감정과 모순이 제거된 문장을 만들어 사회가 요구해 온 '쾌적한 언어'를 완벽하게 구현하지만, 그로 인해 개인의 망설임과 서투른 표현 등 인간다운 흔적이 사라지고 사고의 주체성이 약화될 위험이 있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인공지능 윤리 교육은 단순한 사용 규범을 넘어서 인공지능이 언어와 사고를 어떻게 바꾸는지 성찰하고 불완전한 자기 생각을 남기는 과정의 중요성을 가르쳐 균형을 고민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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