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는 거품, 그래도 MS는 예외"… '빅쇼트'의 베팅이 바뀌었다
2026. 7. 1. 오전 4:06

AI 요약
마이클 버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콜옵션(2028년 12월 만기, 행사가 700달러 초반대)을 사들이며 AI가 거품일 수 있으나 모든 기업이 거품은 아니라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오픈AI 지분·코파일럿을 보유해 AI 관련 연간 환산 매출이 370억 달러를 넘고 RPO가 6270억 달러로 99% 급증했지만, 대규모 투자로 인한 비용 전망(2026년 자본적 지출 1900억 달러) 등으로 주가는 2025년 10월 정점 이후 시가총액이 1조 달러 넘게 증발하고 지난달 24일 종가 365.46달러로 고점 대비 30% 넘게 하락했습니다. 골드만삭스와 KKR은 데이터센터 과잉투자를 경고했으나 야데니 리서치는 AI 기업들이 이미 클라우드·소프트웨어·API를 통해 매출을 내고 있어 닷컴 버블과는 차이가 있으며, MS의 설비투자 유지 여부가 HBM 수요와 국내 반도체 업황에 직결된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