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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I 반도체주, 3분기 첫날 급락…차익실현에 메타 변수까지
2026. 7. 2. 오전 5:45
AI 요약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랠리를 펼쳤던 미국 반도체주가 3분기 첫 거래일에 일제히 급락했으며 마이크론은 10.57% 급락해 시가총액 1380억달러가 증발했고 샌디스크 10.62%, 인텔 8.99%, AMD 7.34%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27% 급락했습니다. 상반기 폭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블룸버그 보도로 알려진 메타의 자체 AI 데이터센터 여분 컴퓨팅 자원 판매를 통한 클라우드 사업 추진 소식이 AI 인프라 수요 둔화 우려를 자극했으며 이날 메타는 8.80% 급등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은 각각 2.84%, 2.66% 상승했습니다. CNBC 등은 이번 하락을 기업 실적 악화 때문이 아니라 사상 최대 랠리 이후의 자연스러운 차익실현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고 전했으며 마이크론은 최근 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증가하고 매출총이익률이 39%에서 84.9%로 급등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