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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페이블' AI 서비스 재개…미토스는 해외제한
2026. 7. 2. 오전 7:21
AI 요약
앤트로픽은 현지시간 1일 미국 정부의 수출 통제 해제로 AI 모델 클로드 페이블5의 전 세계 서비스를 재개했으며 이용자들은 클로드·클로드 코드·클로드 코워크 등에서 페이블5를 다시 이용할 수 있고 AWS·마이크로소프트 애저·구글 클라우드 등에서도 조만간 서비스가 재개될 예정입니다. 페이블5는 전문가 수준의 보안 취약점 탐지 능력을 가진 미토스와 동등한 성능을 갖췄지만 사이버 보안·생물학·화학 등 악용 가능 주제에 대해 회피하도록 안전장치가 적용됐고, 앤트로픽은 미 정부와 협력해 보고된 위험 행동을 99% 이상 차단하도록 모델을 개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앤트로픽은 프로·맥스·팀·기업 요금제 이용자들이 이날부터 오는 7일까지 보유한 사용 한도의 최대 50% 이내에서 페이블5를 이용할 수 있고 이후에는 추가 과금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미토스5는 여전히 미국 내 신뢰할 수 있는 소수 기업·기관 중심으로 접근 권한이 엄격히 통제돼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통한 해외 확대는 당분간 제한돼 국내 기업·기관의 활용에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