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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페이블' AI 서비스 재개...미토스는 해외에선 아직
2026. 7. 2. 오전 7:23

AI 요약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은 미국 정부의 수출 통제 해제에 따라 현지시간 1일 공식 SNS를 통해 AI 모델 클로드 페이블5의 전 세계 서비스를 재개했습니다. 페이블5는 미토스와 동등한 성능을 지녔지만 사이버 보안이나 무기 제조 등 악용 소지가 있는 질문은 회피하도록 안전장치를 적용했으며 이용자들은 클로드와 클로드 코드, 클로드 코워크 등에서 다시 이용할 수 있고 프로·맥스·팀·기업 요금제 이용자는 오는 7일까지 보유 사용 한도의 최대 50% 이내에서 이용한 뒤 이후 추가 과금으로 접속할 수 있으며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등에서도 조만간 서비스가 재개될 예정입니다. 미토스5의 해외 이용은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며 미국 정부가 미토스5 접근 권한을 신뢰할 수 있는 소수의 미국 내 기업과 기관 위주로 엄격히 통제해 앤트로픽이 당초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통해 세계 15개국 150여 기관으로 확대 제공하려던 계획은 현재 미국 내 파트너들에 한해 접근권을 복원 중이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 국내 기업들이 미토스5를 활용하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