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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로봇 투입해 하수관로 누수 탐지 사업 선정
2026. 7. 2. 오전 7:56
AI 요약
부산시는 2026년 자치단체 재난 예방 활동 지원사업 공모에서 지능형 로봇 구매 부산형 하수관로 스마트 안전관리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습니다. 사업은 8월부터 12월까지 총 1억2천500만원을 투입해 궤도형·바퀴형 반자율주행 로봇과 고화질 카메라, 3D 레이저 스캐너, 초음파·가스 센서 등 정밀 다중센서를 탑재한 AI 기반 하수관로 자동 탐지 장비를 도입합니다. 시는 수집된 영상과 센서 데이터를 AI 딥러닝 분석으로 균열·파손·누수·침하·나무뿌리 침입·퇴적물 등을 탐지해 보수 우선순위를 정함으로써 하수관로 결함을 조기에 진단해 지반침하 등 대형 사회재난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