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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시론] AI 경쟁의 진짜 승부는 기술이 아니라 사회에서 갈린다
2026. 7. 2. 오전 7:47
![[데스크 시론] AI 경쟁의 진짜 승부는 기술이 아니라 사회에서 갈린다](https://cdn.dginclusion.com/news/photo/202607/1714_2177_2441.jpg)
AI 요약
AI 경쟁의 승부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사회의 체력에서 갈리며, 미국 랜드(RAND)의 정치학자 마이클 마자르가 국가적 야망과 기회의 공유, 배우고 적응하는 태도 같은 사회적 자질이 결정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기술은 중립이 아니며 하이데거·위너·매클루언 등의 논의를 인용해 알고리즘이 주의를 설계하고 기회를 분배해 인간의 사유와 주체성을 다시 빚는다고 지적했고, 스티글러·아렌트·하라리 등은 인지적 위탁과 서사 상실의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미국 퓨리서치센터의 2026년 6월 발표 조사(2월 성인 5,119명)에서 절반이 AI 챗봇을 사용하지만 16%만이 사회적 도움이 된다고 봤고, 센(Amartya Sen)의 역량 개념을 바탕으로 단순한 접속 확대가 아니라 교육과 공론장을 되살려 시민에게 주도권을 돌리는 디지털 포용이 필요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