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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와 로봇 활용 하수관로 점검 시스템 구축…지반침하 사전 예방
2026. 7. 2. 오전 7:52

AI 요약
부산시가 인공지능과 지능형 로봇을 활용해 하수관로 결함을 자동 탐지하는 지능형 로봇 구매 부산형 하수관로 스마트 안전관리 사업이 행정안전부 2026년 자치단체 재난 예방 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총 1억 2500만 원을 투입해 반자율주행 궤도형·바퀴형 로봇에 고화질 카메라, 3D 레이저 스캐너, 초음파·가스 센서 등을 탑재해 관로 내부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지능이 딥러닝 기반으로 균열·파손·누수·침하·나무뿌리 침입·퇴적물의 6대 결함을 자동 분류·중증도 평가하도록 합니다. 시는 이를 통해 인력 직접 진입 없이 점검의 안전성과 효율을 높여 선제적 유지관리로 전환하고 지반침하 등 사회재난 발생 가능성과 관련 비용을 낮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