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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대사 “한국은 AI 챔피언, 북한은 러 침략 조력자” [인터뷰]
2026. 7. 2. 오전 5:00
![EU대사 “한국은 AI 챔피언, 북한은 러 침략 조력자” [인터뷰]](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607/02/cd15d2d7-933b-411e-91bf-87c77a8ccd9c.jpg)
AI 요약
우고 아스투토 주한EU대사는 한국을 AI의 챔피언으로 평가하며 향후 10년 한·EU 협력의 최우선 과제로 AI를 제시하고 유럽의 연구 역량과 한국의 상용화 능력 결합으로 민주적 가치에 기반한 AI 생태계 구축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북한을 러시아 침략의 조력자라고 규정하며 북한이 병력과 탄약, 미사일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러시아로부터 군사기술·에너지·식량을 받고 있어 추가적인 군사기술 확산 위험이 분명한 우려라고 지적하고 국제사회의 규탄과 제재를 촉구했습니다. 지난달 10일 브뤼셀에서 열린 제11차 한·EU 정상회담의 성과로 한-EU 고위급 경제대화·2+2 경제안보 대화·에너지 대화 신설과 공급망·경제안보·희토류·에너지 안보 등 협력 기반 마련을 꼽았고 디리스킹과 WTO 중심의 규범 기반 무역질서 유지,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참여 등 연구·혁신 협력 확대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