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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오탐률 2% 혁신적 텍스트 워터마킹 개발…디지털 저작권 보호하는 AI 포렌식 분야에서 핵심 역할 기대
2026. 7. 2. 오전 7:50

AI 요약
DGIST 김영식 교수 연구팀이 AI가 작성한 글에 눈에 보이지 않는 고유의 디지털 워터마크를 심어 텍스트 훼손·조작 시에도 AI 생성 여부와 출처를 증명하는 텍스트 워터마킹 기술 BREW를 개발했습니다. BREW는 글을 블록별로 나눠 독립 검증하고 윈도우 시프팅으로 정렬을 복구해 암호 제거 시도에 대응하며, 10% 단어를 동의어로 바꾼 훼손 환경에서도 96.5% 탐지율을 유지하고 오탐률은 약 2% 수준이며 200단어 정도의 짧은 글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보였습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지원 과제로 수행됐고 논문이 ICML 2026에 채택돼 오는 6일 서울 코엑스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