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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남는 AI 연산자원 외부에 판매… 클라우드 사업모델 구상중
2026. 7. 2. 오전 8:09

AI 요약
메타는 제미나이 인공초지능(ASI) 개발을 위해 구축한 대규모 연산 인프라의 잉여 자원을 외부에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내부적으로 메타 컴퓨트 계획을 출범해 자사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활용한 클라우드 사업 모델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메타는 자체 AI 모델 뮤즈 스파크를 API로 제공하는 플랫폼(PaaS) 방식과 데이터센터의 순수 연산 능력을 외부에 임대하는 IaaS 방식 등 두 가지 전략을 추진하며 이 프로젝트는 산토시 자나르단, 다니엘 그로스, 디나 파월 매코믹 등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메타의 클라우드 진출은 AWS·MS 애저·구글 클라우드 등이 주도해온 시장에 대대적인 지각변동이 예상되며, 메타는 올해 AI 인프라에 투입되는 자본지출(캐팩스)이 1450억달러(약 225조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고 마크 저커버그 CEO는 잉여 자원을 외부에 판매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