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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쓴 글은 잡고, 사람 글은 지킨다…DGIST, 오탐률 2%의 혁신적 텍스트 워터마킹 개발

인공지능신문
2026. 7. 2. 오전 8:36
AI가 쓴 글은 잡고, 사람 글은 지킨다…DGIST, 오탐률 2%의 혁신적 텍스트 워터마킹 개발

AI 요약

생성형 AI 확산에 따라 인공지능 작성물의 출처 확인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인공지능전공 김영식 교수 연구팀은 AI가 작성한 글에 보이지 않는 디지털 워터마크를 정교하게 심고 텍스트 훼손 시에도 AI 생성 여부와 출처를 증명하는 가짜 방지 기술 BREW(Block-wise Reliable Embedding for Watermarking)를 개발했습니다. BREW는 글을 여러 블록으로 나누어 독립 검증하고 문장 변형을 복구하는 윈도우 시프팅 기법을 통해 워터마크를 추적하며, 단어의 10%를 동의어로 바꾼 훼손 환경에서도 96.5%의 탐지율을 유지하고 오탐률을 약 2% 수준으로 낮췄습니다. 연구는 DGIST 김영식 교수팀(김조은·김호은 대학원생, 울산대학교 진동섭 교수)이 수행했으며 연구 결과는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머신러닝학회(ICML) 2026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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