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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까지 수출세?…AI 국가주의, 우방도 착취할까 [이광빈의 플랫폼S]
2026. 7. 2. 오전 6:42
AI 요약
AI의 경제 무기화가 모델·반도체·데이터를 넘어 토큰 접근권까지 전략·안보 자원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미국은 앤트로픽의 '미토스 5'·'페이불 5'에 대한 외국인 접근 차단과 오픈AI의 'GPT 5.6' 초기 접근 대상에서 해외 고객 제외 등 AI 수출 통제를 모델로까지 확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1월 'H200' 등 AI 반도체에 대한 25% 관세 부과, 엔비디아 GPU 독점, 북미 데이터센터 공실률 1% 이하(CBRE 보고)와 구글의 메타 인프라 할당 불가, 앤트로픽의 토큰 기반 비용 전환 등 물리적·비용적 제약으로 토큰이 사실상 접근권·과금 단위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한운희 TRS인사이트 대표는 토큰 접근권이 통상·안보 협상 카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고, AI로 인한 부의 양극화가 정치적 의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