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메타, 남는 AI 연산자원 외부에 판다…클라우드 사업 진출 검토
2026. 7. 2. 오전 7:04

AI 요약
메타 플랫폼스가 자체 데이터센터의 남는 인공지능(AI) 연산 자원을 외부에 판매하는 클라우드 사업을 내부 프로젝트 '메타 컴퓨트(Meta Compute)'를 통해 검토하고 있으며, 진출 시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등과 경쟁하게 됩니다. 검토 중인 방식은 자체 최신 AI 모델 '뮤즈 스파크(Muse Spark)'를 메타 인프라에서 구동해 외부 개발자가 API로 이용하도록 하는 PaaS 모델(아마존 베드록·애저 AI 파운드리·버텍스 AI 유사)과 데이터센터 연산 능력을 외부 기업에 직접 임대하는 IaaS 모델(코어위브·네비우스 유사)입니다. 프로젝트는 산토시 자나르단, 다니엘 그로스, 디나 파월 매코믹 등이 주도하고 있으며, 메타는 엔비디아 GPU 등 AI 칩과 데이터센터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해 올해 자본지출이 최대 145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고, 마크 저커버그는 남는 자원 판매로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메타 대변인은 클라우드 사업 진출 여부에 대한 논평을 거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