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민생은 기본사회, 성장은 AI"…위성곤 제주도정 4년 밑그림
2026. 7. 2. 오전 8:51

AI 요약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은 연합뉴스가 분석한 161쪽 분량의 '100대 정책과제'에서 민생 회복과 기본사회 구축을 도정의 한 축으로, 인공지능(AI)을 미래 성장의 다른 축으로 삼는 투트랙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핵심 정책으로 '제주형 기본사회'를 통해 소득·노동·돌봄·의료·주거·교통·문화 등 7대 기본서비스 보장체계를 구축하고 기본사회추진단·기본사회위원회 설치와 조례 제정, 청년기본소득·통합돌봄·의료자치·지역책임택시·청소년 문화바우처·제주 민생금융안전망 등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마련하며 산업·행정 전반에 AI 데이터센터·AI 데이터허브·AI 행정·AI 관광·AI 농업 등 AI 접목 방안을 담았습니다. 다만 핵심 사업의 재원 조달 방안은 제시되지 않아 국비 확보·민간 투자·제도 개선이 필요하고, 제2공항 갈등 해법은 갈등해소 추진단·민관협의회 설치 등 절차만 제시된 반면 주민투표·숙의형 공론조사 등 핵심 방식은 민관협의회 논의에 맡겨져 숙제로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