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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속도로] 메타, 남는 AI 인프라 자원 판다…클라우드 진출 시사
2026. 7. 2. 오전 9:29
AI 요약
메타는 내부 프로젝트 '메타 컴퓨트'를 통해 자체 데이터센터의 AI 컴퓨팅 파워와 AI 모델을 외부에 판매하거나 남는 연산 자원을 임대하는 방식으로 클라우드 사업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자체 모델 '뮤즈 스파크'의 API 제공(PaaS)과 GPU 등 연산 자원 임대(IaaS)를 검토하며 AWS·마이크로소프트·구글과 네오클라우드 업체들과의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메타는 AI 인프라 중심의 자본지출을 올해 최대 1450억 달러(약 225조원)로 확대할 예정이며, 발표 후 메타 주가는 8.81% 오른 612.91달러로 마감한 반면 코어위브와 네비우스는 두 자릿수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27% 급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