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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글로벌 리걸 AI '하비' 전사 도입…법률 AX 속도
2026. 7. 2. 오전 9:07
AI 요약
법무법인 태평양은 7월 1일부터 글로벌 리걸 AI 플랫폼 '하비'를 전 구성원 대상으로 정식 운영해 법률서비스 품질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파일럿 검증을 통해 법률 리서치·문서 작성·다국어 자료 분석에서 업무 효율성과 활용도를 확인했으며, 한국어 전담 지원 인력·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등 국내 실무 환경에 맞춘 지원 체계와 입력 데이터가 AI 모델 학습에 사용되지 않는 엔터프라이즈 환경·민감정보 관리·변호사 교차검토 절차 등 AI 거버넌스를 마련했습니다. 태평양은 AI를 변호사의 전문적 판단을 보조하는 도구로 규정하고 최종 법률 판단과 책임은 변호사가 진다는 원칙 아래 이번 도입을 고객가치 제고를 위한 투자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