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딥러닝 AI가 균열 찾고 로봇이 하수관로 누빈다…부산시, 싱크홀 예방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

문화일보
2026. 7. 2. 오전 9:29
딥러닝 AI가 균열 찾고 로봇이 하수관로 누빈다…부산시, 싱크홀 예방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

AI 요약

부산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2026년 자치단체 재난 예방 활동 지원사업’ 공모에서 ‘지능형 로봇 구매 부산형 하수관로 스마트 안전관리 사업’이 선정돼 총사업비 1억2500만 원을 투입해 다음달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추진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궤도형·바퀴형 반자율주행 이동로봇에 고화질 카메라, 3차원 레이저 스캐너, 초음파·가스 센서 등 정밀 센서를 탑재해 밀폐된 관로 내부를 조사하고, 수집된 영상과 센서 데이터에 AI 딥러닝을 적용해 균열, 파손, 누수, 접합부 이상, 나무뿌리 침입, 퇴적물 등 6대 결함을 자동 탐지·분석해 위험도 평가와 보수 우선순위를 제시합니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하수관로 결함을 조기에 발견해 지반침하 등 대형 사회재난을 예방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며 사고 발생 시 복구비와 보상 등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