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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초분광·위성 결합…국립환경과학원, 실시간 녹조 감시체계 ‘고도화’
2026. 7. 2. 오전 9:44
AI 요약
정부가 초분광 센서와 인공위성 원격탐사에 인공지능 기반 분석기술을 접목해 실시간 광역형 녹조 관측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이 2일 밝혔습니다. 고정형 초분광 타워는 현재 낙동강 칠서 지점과 금강 대청호에서 운영 중이며 이달부터 낙동강 해평·강정고령·물금매리 등 3개 지점에 추가 설치해 총 5기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초분광 센서와 수질·기상 센서, CCTV, 유럽우주국 Sentinel-2 위성영상을 AI 기반 심층학습 모델로 분석해 클로로필-a와 피코시아닌 농도를 정량 산출해 물환경정보시스템에 녹조 분포지도를 공개하고 향후 유해남조류 세포수 자동 분석 기술을 개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