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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아동권리 어떻게 지킬까…초록우산,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더나은미래
2026. 7. 2. 오전 9:57
AI 시대 아동권리 어떻게 지킬까…초록우산,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AI 요약

초록우산은 2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인공지능 환경에서의 아동·청소년 권리 보장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조인철·국민의힘 최형두·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가 후원했습니다. 박형빈 서울교육대학교 교수가 기조강연을 했고 강영은 초록우산 사내변호사가 아동·청소년 권리 보장과 해외 입법 사례를 발표했으며, 박미애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부회장 주재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 AI 챗봇의 정서적 의존, 딥페이크 제작, 알고리즘 기반 유해정보 노출 등 AI 환경에서의 위험과 이에 대한 입법·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조인철 의원은 아동의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위한 국회 차원의 입법·제도적 안전망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고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은 서비스 제공자의 사회적 책임 논의와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노력을 밝히며, 초록우산은 2023년부터 온라인 세이프티 활동을 이어오고 올해 1월 유엔아동권리위원회(CRC)와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공동성명에 참여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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