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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수관로 검사에 로봇·AI 도입한다
2026. 7. 2. 오전 9:21
AI 요약
부산시는 2일 지능형 로봇 구매 부산형 하수관로 스마트 안전관리 사업이 2026년 자치단체 재난 예방 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히고, 사업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5개월 동안 1억2500만 원을 투입해 진행된다고 했습니다. 사업에서는 궤도형·바퀴형 반자율주행 로봇을 하수관로에 투입하고 고화질 카메라, 3D 레이저 스캐너, 초음파·가스 센서 등으로 수집한 영상과 센서 데이터를 AI 딥러닝 분석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균열, 파손, 누수, 침하, 나무뿌리 침입, 퇴적물 등 6대 주요 결함을 자동 탐지합니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하수관로 결함을 조기에 진단해 지반 침하 등 대형 사회재난을 예방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