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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청년 AI 기본권 보장"…이용권과 활용교육 무료 제공
2026. 7. 2. 오전 10:00

AI 요약
서울시는 산업 환경 변화에 소외되는 청년이 없도록 생성형 인공지능(AI) 이용권과 학습 공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청년 AI 사다리 지원 계획'을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기자설명회에서 발표하며 민선 9기 첫 청년 정책으로 제시했습니다. 시는 소득이나 자격과 관계없이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을 지원하고, 글로벌 AI 기업과 협의해 최신 AI 모델을 저가로 공급받아 청년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올해 하반기 서울도서관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5곳의 고사양 컴퓨터를 갖춘 '서울 AI 라운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서울 AI 디지털 배움터'를 통한 교육과 AI·데이터 분야 공인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및 합격자 축하금 지급, 청년취업사관학교와 기술교육원의 AI·하이테크 융합 과정 수강자 대상 프로젝트 경험 제공 등을 포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