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의료 AI 2.0 시대③] AI와 손잡은 제약바이오…‘협업형 R&D’ 시대 열린다
2026. 7. 2. 오전 6:30
AI 요약
인공지능(AI)이 후보물질 발굴을 넘어 전임상 독성·약동학 예측, 임상 설계, 환자군 선별, 치료 결과 예측 등 신약 개발 전 과정으로 적용 영역이 확대되며 제약사와 AI기업이 역할을 나누는 협업형 신약 개발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SK바이오팜은 인실리코메디슨과 최대 25억7250만달러 규모의 R&D 협력계약을 체결해 인실리코가 후보물질 발굴부터 전임상까지, SK바이오팜이 임상 개발과 제조·상업화를 담당하는 구조를 발표했으며 대웅제약은 AI로 발굴된 INV-008을 총 6625억원에 도입했습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융합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2024년 4월 기준 국내 제약사와 AI 신약 개발기업 간 협업·공동연구 사례는 160건에 달하며 한미약품 HARP, 셀트리온, LG화학 등 다수 기업이 AI 기반 플랫폼으로 후보물질 발굴과 R&D 효율화에 활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