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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충청, AI시대 승패 가를 소재·부품 거점으로 육성"
2026. 7. 2. 오전 10:16
AI 요약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AI 시대의 승패가 AI를 구동하는 소재·부품에 달려 있다며 충청권을 AI 시대 핵심 소재·부품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아산이 30여 년 전 포도밭에서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단지로 변모했고 온양 캠퍼스는 범용 반도체 후공정에서 글로벌 최첨단 HBM 팹으로 전환 중이며 삼성전기 세종 캠퍼스는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을, 천안의 삼성SDI 캠퍼스는 차세대 배터리 제조기지로 운영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선제적 투자가 지역과 국가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며 삼성은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의 대도약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