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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기획부터 개발까지"…KB국민은행, ‘AI Dev 센터’ 출범
2026. 7. 2. 오전 10:15

AI 요약
KB국민은행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에 AI 기반 금융 서비스 개발 체계 구축을 위해 ‘KB AI Dev 센터’를 출범했으며, 센터는 사용자가 일상 언어로 기능을 설명하면 AI가 설계·개발·검증까지 지원하는 전 과정 참여형 개발 환경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코드 자동 생성 및 프로토타입, 보안·오류 실시간 AI 검증, 글로벌 최신 기술 적용 테스트·적합성 평가 등을 연구개발망 기반의 통합 개발 체계로 제공하고, Claude Code 등 글로벌 AI 코드 에이전트의 ‘패스트트랙’ 연계와 자체 개발한 하네스(Harness)로 개발 표준과 보안 정책을 자동 반영·실시간 검증한다고 했습니다. 이번 출범은 지난해 3월 AI 윤리 기준 및 위험 평가 체계 수립과 같은 해 11월 AI 기술 부수업무 지정, 지난해 4월 KB GenAI 포털과 7월 MCP 플랫폼 구축 등 그룹 차원의 AI 전면 도입의 연장선이며, KB금융은 약 40개 영역에서 270여 개의 AI 에이전트를 도출해 개발을 추진 중이고 영업점 PB·RM 상담 업무에서는 도입 두 달 만에 대상 직원의 57%가 AI를 활용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