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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로봇으로 하수관로 점검…'싱크홀' 사전 차단한다
2026. 7. 2. 오전 10:12
AI 요약
부산시는 인공지능(AI)과 지능형 로봇을 활용한 '지능형 로봇 구매 부산형 하수관로 스마트 안전관리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자치단체 재난 예방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6년 8월부터 12월까지 총 1억2500만 원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궤도형·바퀴형 반자율주행 지능형 이동로봇에 고화질 카메라, 3D 레이저 스캐너, 초음파·가스 센서 등을 탑재해 인력 대신 하수관로 내부를 조사하고 AI 딥러닝으로 균열·파손·누수·침하·나무뿌리 침입·퇴적물 등 6대 결함을 자동으로 탐지·분석해 정비 우선순위를 제시합니다. 시는 이를 통해 지반침하(싱크홀) 등 대형 사회재난을 조기에 진단·예방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며 사후 복구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