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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 퀀텀코리아서 양자암호 기술 경쟁…AI·6G 보안 정조준

연합인포맥스
2026. 7. 2. 오전 11:12
통신업계, 퀀텀코리아서 양자암호 기술 경쟁…AI·6G 보안 정조준

AI 요약

KT와 SK텔레콤은 2일부터 사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퀀텀코리아 2026에서 AI와 6G 시대를 겨냥한 양자 키 분배(QKD), 양자내성암호(PQC), 양자난수생성기(QRNG) 등 차세대 양자암호통신 기술과 실증 사례를 공개했습니다. KT는 전시관에서 국내 제조기업이 생산한 QKD 장비군과 유·무선 QKD 기술 현황을 소개하고 지난해 구현한 300kbps 수준의 유선 QKD 고도화와 무선 환경에서의 양자암호 전송(대전 대덕2연구센터 인근 약 4.8km 구간 실증, 작동 거리 10km 이상 확대 개발) 및 공공·금융·국방 분야의 PQC 적용 사례와 서울∼부산 이기종 QKD 연동, 신한은행 하이브리드 양자보안망, 국립암센터 AI 의료데이터 암호화 사업 등을 전시했습니다. SKT는 PIC 기반 QKD와 QRNG, 10Gbps급 QRNG를 10×10㎟ 크기 초소형 칩에 구현한 사례와 일체형 QKD 칩, 30km 장거리 무선 QKD 및 위성 탑재를 염두에 둔 기술과 Q-HSM·Q-SSE 등을 선보였으며 양사는 전시를 계기로 공공·국방·금융 분야 양자보안 수요를 확대하고 국내 양자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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