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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장관 "AI·반도체 전력수요 늘어나면? 신규 원전도 검토해야"

뉴스;트리
2026. 7. 2. 오전 10:46
기후장관 "AI·반도체 전력수요 늘어나면? 신규 원전도 검토해야"

AI 요약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반도체 팹과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 시 신규 원전도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했으며, 호남에 한빛원전 총 6기가 있고 재생에너지 증가로 시기에 따라 3~5GW 수준의 잉여전력이 수도권으로 송전되고 있어 정부가 필요하다고 본 6.3GW 중 1.3~3.3GW만 추가 확보하면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전기가 남는 지역에 공장을 건설하면 송전망 건설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 도입 시 수도권보다 저렴한 전기요금으로 생산이 가능하며, 팹 4개를 넘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가 추가되면 기저전원 성격을 고려해 추가 전원 확보를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용수 문제와 관련해선 영산강·섬진강 수계와 기존 댐 활용, 동복댐 증고 등으로 대응이 가능하며 팹 4기에 필요한 수량은 약 65만톤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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