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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메스 'AI로 설계부터 공정최적화까지'…혁신 가속도
2026. 7. 2. 오전 11:17
AI 요약
세메스는 2일 경기 성남시 더블트리 힐튼 판교 그랜드볼룸에서 임직원과 고객사·협력사 대표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SEMES AI Forum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메스는 설계 초기 단계부터 공정 최적화와 무인 자동화에 이르기까지 AI를 활용해 장비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능형 자율공정 솔루션' 제공을 회사 비전으로 삼아 HBM 및 2.5/3D 첨단 패키징, 초미세 공정 대응 등 자율·지능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포럼에서는 엔비디아 이이왕 박사가 피지컬 AI와 디지털 트윈을 통한 제조 혁신을, 팔란티어 박진철 전 지사장이 데이터 사일로 해결 방안을, 서울대 윤병동 교수(원프레딕트 대표)가 AI-Ready 데이터 인프라와 제조 AI 에이전트를, 이세돌 UNIST 특임교수가 AI 시대의 사고법을 주제로 강연과 패널토의가 진행됐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