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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충청, AI 시대 글로벌 허브로”…삼성, 140조 투입해 일자리 25만개 창출
2026. 7. 2. 오전 11:34

AI 요약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일 충남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삼성이 충청권을 인공지능(AI) 및 정보기술(IT) 첨단 소재·부품의 글로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약 140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고 현지에 25만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에 고부가가치 OLED 라인을 증설하고 삼성전자는 온양 캠퍼스에 HBM 팹 5개 라인을 투자하며 천안 캠퍼스의 HBM 대응 설비를 증설·현대화하고 삼성SDI는 천안에 차세대 배터리 기술 검증용 마더라인을 구축하고 삼성전기는 세종에 AI 서버용 고성능 패키지 기판 설비를 확충하는 등 주요 계열사 사업장을 고도화해 첨단 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이 회장은 선제적 투자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흔들리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