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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경남교육감 "AI 격차·늘봄 대비해야…모든 답은 현장에"
2026. 7. 2. 오전 11:42
AI 요약
권순기 경남교육감은 2026년 7월 2일 경남도교육청 강당에서 열린 직원 조회에서 인공지능(AI)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두 가지 거대한 변화에 경남교육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권 교육감은 경남교육의 핵심 과제로 'AI 격차'와 '학령인구 감소'를 꼽으며 AI 격차가 기존 학력 격차보다 심각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합계출산율 위기와 관련해 24시간 온종일 돌봄(늘봄)을 교육의 본질 안으로 끌어안고 유보통합을 신속히 해결하며 방과 후 학습과 돌봄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인성 교육 강화가 교권 강화와 학부모 인식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우문현답'과 '동행'을 방법론으로 제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협력할 것을 당부했고 장마철과 여름방학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