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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첨단 원격탐사 기술로 실시간 녹조관리 나선다
2026. 7. 2. 오전 11:22

AI 요약
국립환경과학원은 초분광 센서와 인공위성(AI) 원격탐사 기술에 AI 기반 분석기술을 융합한 실시간 광역형 녹조 관측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고정형 초분광 타워 기반 실시간 관측과 인공위성 기반 광역 감시의 두 축으로 진행되며, 기존 낙동강 칠서·금강 대청호에 설치된 타워에 더해 7월부터 낙동강 해평·강정고령·물금매리 등 3개 지점에 추가 설치해 총 5기로 확대 운영하고 클로로필-a·피코시아닌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며 AI로 향후 유해남조류 세포수 자동 분석 기술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한 유럽우주국 센티넬(Sentinel)-2 위성영상을 대기 보정과 AI 기반 영상분석으로 정량화해 낙동강·금강·영산강 수계의 녹조 농도 분포 지도를 물환경정보시스템에 공개하고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의 조류경보제 운영·취·정수장 대응·녹조계절관리제 지원을 위한 과학적 정보를 보다 빠르게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