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투자 과열 논란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
2026. 7. 2. 오전 11:28

AI 요약
인공지능(AI) 반도체 투자 둔화 우려가 확산되며 글로벌 반도체주가 급락했고, 2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각각 약 7% 안팎의 급락세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전기·전자 업종에서 1조 6천억원이 넘는 순매도로 두 종목을 집중 매도했습니다. 하락은 메타의 AI 인프라 관련 사업 검토 소식으로 AI 투자 속도 둔화 우려가 제기되며 미국 반도체주 급락(마이크론·샌디스크 10% 이상 하락 등)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6% 이상 급락이 맞물린 영향으로 전해졌습니다. 증권가는 이를 단기적 투자심리 악화로 판단하며 NH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상향했으며, HBM 중심의 고성능 메모리 수요와 메모리 가격 상승세는 하반기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