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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대학생 10명 중 6명이 AI 구독 포기…'AI 신분제' 방치 않겠다"
2026. 7. 2. 오전 11:23

AI 요약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학생 10명 중 6명이 비용 부담 때문에 최신 AI 구독을 포기한다며 민선 9기 첫 청년 정책인 '청년 AI 사다리'를 발표하고 청년 AI 기본권 보장과 청년 AI 네이티브 육성 등을 중심으로 지원 계획을 밝혔다. 서울시는 생성형 AI 모델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AI 기업들과 비용 및 서비스 조건을 협의 중이며, 월 소득 200만원 이하 청년의 AI 이용률이 7.9%인 반면 월 소득 500만원 이상 가구는 55.5%여서 기술 격차가 계층을 고착화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교육과 취업, 창업까지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서울시가 촘촘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