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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AI 생성 여부·출처 판별 워터마크 기술 개발
2026. 7. 2. 오전 11:39

AI 요약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김영식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AI) 생성 여부를 확인하고 출처를 증명하는 가짜 방지 기술 BREW(Block-wise Reliable Embedding for Watermarking)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BREW는 글을 여러 조각(블록)으로 나누어 눈에 보이지 않는 디지털 워터마크를 심고 문장의 미세한 변화를 추적하는 윈도우 시프팅 기법으로 워터마크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조작이나 훼손에도 AI 생성 여부와 출처를 증명합니다. 실험에서는 AI 생성 글의 10%를 동의어로 바꾼 환경에서도 96.5%의 탐지율을 보였고 약 200단어의 짧은 글에서도 성능을 입증했으며 사람이 쓴 글을 AI 생성으로 오판하는 오탐률은 약 2% 수준이었고 논문은 ICML 2026에 채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