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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빅데이터·AI 기반 개인맞춤형 초정밀 헬스케어 ‘드라이브’

에너지경제신문
2026. 7. 2. 오전 7:18
정부, 빅데이터·AI 기반 개인맞춤형 초정밀 헬스케어 ‘드라이브’

AI 요약

질병관리청은 국립보건연구원과 함께 1일 '초정밀 헬스케어 인공지능 연구개발 중장기 로드맵 2035'을 발표하고 초기 3년간 데이터 자원화에 집중해 총 100만 명 규모의 통합 건강정보 45종을 토대로 '한국형 AI 학습용 데이터셋'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초정밀 헬스케어는 유전체와 생체·행동 데이터 등 옴니모달 데이터를 통합해 개인 단위의 초개인화된 실시간 맞춤형 건강관리와 질병 예측·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로드맵 완성 시점인 2035년까지 이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카카오헬스케어 컨소시엄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연합학습 기반의 '의료데이터 스페이스' 실증사업을 추진하며, 해당 컨소시엄은 향후 최대 3년간 총 168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고 전국 27개 선도 의료기관과 21개 기업이 참여하는 메가 컨소시엄을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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