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오세훈 "청년 AI 기본권 보장"…이용권과 활용교육 무료 제공
2026. 7. 2. 오전 10:00

AI 요약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어 산업 환경 변화에 소외되는 청년이 없도록 하는 '청년 AI 사다리 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생성형 AI 이용권과 학습 공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소득·자격과 관계없이 서울 청년에게 이용권을 제공하고 최신 AI 모델을 저렴하게 무료로 공급하기 위해 글로벌 AI 기업들과 비용·서비스 조건을 협의 중이며, 올해 하반기 서울도서관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5곳의 고사양 AI 작업공간 '서울 AI 라운지'를 조성하고 '서울 AI 디지털 배움터'를 통해 교육과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취득 축하금, 실무 프로젝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생성형 AI 사용률이 2023년 17.6%에서 작년 44.5%로 늘었고 기업 10곳 중 7곳이 채용에서 AI 역량을 고려하는 조사 결과를 배경으로 제시했으며 오 시장은 청년에 대한 투자가 서울의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