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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붐에 부자 몰린 샌프란시스코, 월세 880만원 돌파

한경매거진&북
2026. 7. 2. 오후 12:52
AI 붐에 부자 몰린 샌프란시스코, 월세 880만원 돌파

AI 요약

인공지능 산업 호황에 따른 고소득 인력 유입으로 샌프란시스코의 주거비 부담이 급증해 점퍼의 임대료 보고서에서 2베드룸 평균 월세가 5700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뉴욕(5620달러)을 제치고 미국에서 가장 임대료 부담이 큰 도시가 되었고, 1베드룸은 뉴욕이 4660달러로 가장 높고 샌프란시스코는 4060달러로 2위입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연간 임대료 상승률은 2베드룸 기준 22.6%, 1베드룸 기준 21.9%로 미국 평균(1베드룸 0.4% 상승, 2베드룸 0.3% 하락)과 뉴욕(4~4.3%)보다 훨씬 높으며, 점퍼는 AI 기업들의 채용과 사무공간 임대 증가에 비해 신축 계획 부재가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한 원인이라고 지적했고 도심 임대주택 입주율은 96% 이상입니다. 임대료 상승은 새너제이(2.6~3.8% 추가 상승)와 오클랜드(1베드룸 기준 6.2% 상승) 등 베이 지역 전역으로 번지고 있으며, 주요 AI 기업들의 상장 가능성 등으로 당분간 상승 압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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