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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AI 정책 발표한 날 엔비디아·애플 샀다…재산증식 논란

한겨레
2026. 7. 2. 오후 2:01
트럼프, AI 정책 발표한 날 엔비디아·애플 샀다…재산증식 논란

AI 요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한 해 동안 2만건이 넘는 주식 거래를 신고했고, 백악관이 인공지능 행동계획을 발표한 지난해 7월23일에 브로드컴, 메타, 아마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주식을 종목별 100만~500만달러 규모로 대거 매입했으며 정책 발표 이후 이들 기업 주가는 상당수 급등했습니다. 주식 매입 총액은 최소 4억6100만달러에서 최대 14억달러로 추산되며 투자는 8개 계좌를 통해 일부는 시장 전반을 추종하고 일부는 개별 종목을 선별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한 트럼프는 암호화폐 사업으로 14억달러를 벌었고 트럼프 시계 로열티 470만달러 등 상품 판매, 멜라니아 트럼프의 다큐멘터리·NFT 수익(각 1070만달러·600만달러), 메타·유튜브·잭 도시 등으로부터의 합의금(각 2450만달러·2200만달러·800만달러)과 언론사 소송 합의금 총 3200만달러 등도 수입원으로 확인됐으며 트럼프 측은 독립 금융기관이 운용한 정상적 투자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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